LIMILIMI (리미리미)
무심한 듯 반짝이는 감정의 파편, 리미리미는 유리처럼 투명한 감성을 은에 담아내는 브랜드입니다. 
디자이너가 직접 손으로 조형한 유기적인 실루엣과 불규칙한 결은, 일상 속 우연한 순간들을 포착한 듯 섬세하고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달빛처럼 부드럽고 투명한 천연 원석, 흐르는 선의 조형미, 미니멀한 볼륨이 어우러진 리미리미의 주얼리는 작지만 단단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