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모어엠

More.M


일상에서 피어나는 소박한 감정들을, 작고 섬세한 장면으로 포착해내는 브랜드 모어엠. 이름 그대로 "More of Myself"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 브랜드는, 내가 나일 수 있는 순간들을 만듭니다. 

섬세하게 조각된 피스와, 빈티지 실버 질감 위에 얹힌 원석의 색감은 한 편의 단편 소설같이 느껴집니다. 

손에 꼭 맞는 작은 반지 하나, 혹은 셔츠 위에 얹는 실버 팬던트 하나로, 오늘도 내 안의 한 페이지가 천천히 쓰여지는 것처럼 더 많은 ‘나’를 꺼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