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진경작가

J.K


김진경 작가는 세라믹을 중심으로 다양한 컬러와 형태를 실험하며, 경쾌한 감각과 손맛이 살아있는 주얼리를 만들어갑니다. 

흙을 빚고 굽는 과정 속에서 손끝에 담기는 온기와 유희, 유약이 번지는 우연성과 반복이 특징입니다. 

도자기 파편처럼 생긴 펜던트, 고운 손으로 빚은 반지, 색감이 다른 한 조각의 유쾌함까지. 김진경 작가의 주얼리는 마치 책상 서랍 속에 들어 있던 오래된 소품처럼, 낯설지만 애정 어린 감각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