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셰라비르

Cheravir


‘Cheravir’는 프랑스어 Cher(사랑하는) 와 la vie(삶) 를 결합해 ‘사랑스러운 삶’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금속에 섬세한 감성과 빛을 새기며 10K 골드, 천연석, 파인 진주 등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소재만을 사용하여  매일의 순간을 조금 더 아름답게 반짝이게 하고, 오래도록 곁에 머무는 '나만의 일상 보석'을 만듭니다. 

Cheravir의 주얼리는 ‘조용히, 우아하게 빛나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으로 간결함, 클래식, 차분한 기품이 느껴집니다.